로그인
로그인
마음수련 꿀팁

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 되는 것도 성격일까요, 고쳐야 할 문제일까요?

페이지 정보
profile image
작성자
  • 1건
  • 51회
  • 26-04-29 15:27
본문

저는 어릴 때부터 사람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편이에요.

말 한마디 하기 전에 “이 말 하면 상대가 불편해하지 않을까?”부터 먼저 생각하게 되고,

거절도 거의 못 해요.


회사에서도 그렇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항상 분위기 맞추는 역할은 제가 하는 것 같고요.

집에 와서 혼자 있으면 “왜 그때 그렇게까지 신경 썼지…” 하고 또 혼자 후회해요.


이게 그냥 제 성격인 건지,

아니면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는 문제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눈치 보는 것도 정도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좀 심한 편인 것 같아서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작성일   알로하정원님의 댓글
님도 눈치를 많이 보시는 군요. 저도 어릴때 눈치보고 혼자 힘들고 주눅들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상대가 불편하지 않을까 배려하는 마음은 큰마음인것 같아요.
근데 그것이 과도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체면치레 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겪게 될수 있겠죠.
계속 좋은 사람, 좋은 가면을 쓰고 살면 거짓된 마음에 자신마저 신뢰하지 못하게 되겠죠.

진정으로 남을 배려하는 것은 정직하게 말과 행동을 하는 방향이 좋은 것 같아요.
그것이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위기 잘 맞추는 능력도 가지고 계신데 그런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집에와서 이런 저런 생각에 빠지면서 자신을 자책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조금씩 가져보세요.

과도한 눈치는 어쩌면 자신의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마음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