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마음수련 꿀팁

사는게 답답할때 ! 우찌하나요?

페이지 정보
profile image
작성자
  • 6건
  • 3,380회
  • 22-05-23 12:20
본문
사는게 지치고 힘들어요..
재미있는거 하나 없이 힘든 일만 일어나는 것 같고 내 마음대로 되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하루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누구가에게 끌려다는 것 같고 몸은 물에 젖어서 무거워요

명상도 좋은것 같긴한데..
참고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크게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사는게 답답할때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작성일   엔초님의 댓글
사는게 답답할 때..

나만 그런가 할때 더 지치고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낀 바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게 지치고 힘들어 한다는 점이에요

그러니 님도 너무 힘들어하기 보다는 

지금 이 힘든 순간도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이구나 하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그 힘든 감정이 더 오래 지속되기에

사는게 답답하고 힘들고 지칠때

그 순간들을 다음 행동으로 해보면 좀 더 빨리 좋아지고 

벗어날 수 있었어요

 

먼저, 주변 정리정돈을 하기 시작한다.

하다보면 주변도 정리되고 마음도 정리되고 

생각보다 기분도 좋아지네요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적당하게 먹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잠을 한숨 잡니다

사실 이것만 해도 힘든 마음이 많이 괜찮아질거에요

하지만 힘든 조건이 되면 또다시 힘들고 지친 상태로 돌아가기 쉽네요ㅠㅠ

그리고 잘 살펴보면 그 힘든 조건을 결국 자기가 만들거나 찾아가는게 대부분이구요

 

내 안에 그 힘든 마음들을 없앨 수 있는건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가능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그 마음빼기 방법으로 가짜마음을 다 버리면

힘든 조건에 더이상 끌려다니지 않게 되고

사는게 답답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사는게 점점 여유로워지고 재미있고 

순간순간 소소한 행복한 감정이 생겨납니다.

의지가 크게 없다면, 사소한 실천부터 하나씩 하다보면

생활이 점차 좋아지실거라 생각듭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녹색시계님의 댓글의 댓글
머든 행동을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겠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홍뿌리님의 댓글
저는 주로 책을 읽어요. 책읽는 시간 동안에는 마음도 차분해지고 좋거든요. 답답하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있다보면 나중에 그 시간이 더 후회가 되더라구요.

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일들 중에 나중에 생각해도 후회하지 않을 일들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에요. 명상도 그 중에 하나구요. 
profile_image
작성일   녹색시계님의 댓글의 댓글
기분 좋은 일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작성일   복댕이님의 댓글
저도 살면서 그런 생각이 든 적이 많았습니다. 부평초같은 인생이라는 말도 공감이 되고, 어떤것도 할 의욕이 없었던 적도 살면서 드문드문 있었죠. 지금은 때로는 하고싶은 걸 찾아서 하고, 재밌어하기도 하는 사람이 된 걸보면 명상을 통해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어서인 것 같아요. 예전엔 허무하고, 답답하고,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에 우울하고 그랬었거든요. 제 마음에 부정적인 게 많았더라구요. 저는 제가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살았거든요. 명상을 통해서 나와의 진정한 만남을 하고, 반성하고, 바뀌어가면서 진짜로 너무나 홀가분합니다. 삶은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나의해방일지 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명상이 저에게는 해방일지가 되어 준 게  됐답니다. 꼭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작성일   본아님의 댓글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잘 안되는 그 마음이 참 답답하시겠어요

근데 또 내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 해 보면 참 아이러니 한 것 같아요
옆에 있는 사람 마음을 잘 아는 것 같으면서 내 마음은 모르는 우리가요

우선은 님이 스스로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부터 체크 해 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거라도 남들이 우습다해도 나만의 아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뭔가를 해 보셔요

사람마다 성향마다 너무 달라서 친구랑 놀러가는 것도 가족이랑 노는 것도 나를 온전히 채워주진 못하더라고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어때요???

우리의 근본 문제가 뭔지를 아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것도 나인데 우리는 항상 그 해답을 밖에서 찾으려고 하지요
그래서 그 문제가 계속 풀리지 않는 거였더라고요

명상울 하면서 그 답을 내 안에서 찾아보니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나였고 나에 대해 아는 것이 그래서 더 중요하더군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나는 어떤 성향인지 나를 이해하고 나에대한 오해를 풀고 나를 사랑하게 되면 남도 사랑할 줄 아는 눈이 생기도 그런 행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 게 사람이니 시간을 가지고 계속 하시다 보면 님의 인생에 딱 맞는 아주 행복한 인생이 펼쳐지실 겁니다

나에 대해 아는 것 옛 철학자들도 그렇게 외치던 그걸 하기에 너무 쉬운 명상이 이제 있으니 게임하듯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