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된 내생각이 맞다고 나를 꼭 움켜쥐고 있었을땐 딱 그 생각만큼 인생이 잘 풀리지 않고 막막했다.되는 일도 없고 답답한 마음 뿐이었다.가지려는 그마음을 명상을 통해 버렸다. 이제는 내마음의 숨통이 트이고 세상일도 하나둘 순리대로 풀려나갔다. 내가 집어먹었던 그 마음을 버리니 세상은 평화롭게 자유롭게 돌아가고 힘차게 살아 볼 맛이난다. 이젠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싶다.